내용
가죽이 부드럽고 가볍고 튼튼합니다. 쟁여놓으려고 재구매했는데, 먼저 구매한 건 데일리로 신고다녔는데 아직 멀쩡해요. 처음 구매한 건 235인데 발볼도 신발길이도 타 샌달보다 2-3mm 작은듯했지만 가죽이 부드러워서 신고 다닐만했어요. 재구매한 240은 전체적으로 편한 느낌인데 크지도 않아요. 평소 신는 샌달사이즈에서 한치수 업하면 되겠네요. 앞발이 쏠리지도 않고 편한데다 마무리도 좋아 매년 판매해도 될 정도로 디자인이 좋습니다.
(2020-10-12 10:24: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