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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생 롱부츠를 사서 맘에 든 적이 없었어요 종아리가 몸에 비해 두꺼운 편이고 다리도 잘 붓는 편이라 늘 아침에는 힘들게 지퍼를 올리고 나가도 저녁엔 지퍼 풀고 들어오곤 했답니다. 근데 동생의 강추로 한번 사본 부츠 생각보다 발볼도 편하고 다리도 편해서 놀랐어요! ㅎㅎ 다리가 불편한것에 너무 예민해서 늘 브랜드 제품만 선호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겠어요!! ㅎㅎ짧은 부츠 버전도 사봐야겠어요.^^
(2020-10-30 09:08: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