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의 후기가 지워져서 다시 남겨요.. 왜인지 ; 우선 245신고 다른 신발 245로 주문했어요. 다만 이제품 250으로 주문했지만 사이즈 많이 작아요. 양말신으면 안에 부드러운게 아니라 미끄럽고 털 왕창 빠져서 발에 힘주고 걸어야할 정도에요. 발뒤를 받쳐주는 받침? 턱?이 없어서 더 뒤로 빠지기때문에 더 미끄러져요.. 가격이 만원이래도 안살거같아요. 제가 생각없이 신고 외출해서 반품 못해 억울해요.. 그래서 요즘 날씨에 밖에서 양말벗고 걸었어요. 또 미끌거리고 양말 보니 브라운털이 수북해요.. 그냥 털고 신고.. 발에 힘주고 걸었어요 ㅋㅋ 그냥 겨울이니까 쓰레기버리러 갈때 신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