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리뷰 잘 안쓰는 편인데 씁니다. 일단 어느분께서 복숭아뼈가 닿아서 불편하다는 글이 있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역시나 복숭아뼈가 닿아서 아프네요ㅜㅜ
앞코가 생각보다 길어서인지 사이즈가 살짝 커서 깔짱 깔고 신어야 할거같아요.
맘같아선 반품하고 싶은데 배송 10일간 기다렸고 또 다시 상품고르고 하기 귀찮아 일단 신을 생각이지만 손이 많이 가진 않을거 같습니다.쿠션감은 좋아요.
발이 예민해서 물집 항상 달고 사는 저에겐 가죽도 딱딱하고 별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