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언니구두 = 복불복 = 일회용 당첨 조심하세요...
신발 받고 3번째 신은날 출근하자마자 저렇게 됐습니다.. 하루 종일 발 질질 끌고 집까지 왔네요.
아무리 저렴한 신발이라고 해도 한 철은 버텨줘야하지 않나요..ㅋㅋ 두번 신고 끝났네요.
혹시나해서 문의글 남겼는데
- 언니구두에는 수선제도 없음.
- 외부에서 신었으니 초기 불량인지 확인불가 교환 환불 다 불가능.
이라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두번신고 저지경이 됐으면 애초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지않나요? 저는 차타고 출퇴근하고 사무직인데 제가 뭘 어떻게 신었다는건지..
그냥 너가 뽑기 잘 못했으니까 재수없었다고 쳐... 같네요... 사과도 미안함도 1도 없는 언니구두..
제품불량부터 사후 대처까지 최악이라서..
진짜 다시는 이용안 할 것 같아요.
여기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좋은 상품 뽑으시길!!